추석기간 장백조선족자치현 소재지에 위치한 장백민족문화광장의 인행도에 무인판매로점이 생겨나 사람들의 이목을 끌고있다.
땅바닥에 깨끗한 주머니를 펴고 그우에 사람들의 일상생활에 쓰이는 음료와 위생종이, 가루비누 그리고 어린이들이 즐기는 간식과 같은 식료품들을 좀씩 진렬해놓았는데 주인이 누군지 알수 없다.
길가던 사람들이나 어린이들이 이곳을 지날 때 면 호기심에 발걸음을 멈추고 한참씩 구경하다가도 절로 가격에 따라 값을 치르고 자리를 뜨기도 한다.
길림신문 최창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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