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무원에서 일전 발표한《전국주체기능구역전망계획(全国主体功能区规划》국가급중점생태기능구역명록에 연변의 돈화, 화룡, 왕청, 안도 등 4개 현(시)이 들었다.
국가중점생태기능구역은 대소흥안령삼림생태기능구 등 25개 지역을 커버하고있다. 그중 장백산삼림생태기능구범위는 길림성의 10개 현, 시, 구와 흑룡강성의 9개 현, 시로 구성되는데 면적이 11만 1857평방키로메터 되며 인구는 637만 3000명 된다. 해당 지역은 온대 가장 완정한 산간지대 수식생태계통을 가지고있고 진귀, 희유 물종자원을 대량 보유하고있는 생물유전자고다.
연변은 2002년에 《연변생태주건설전망계획》을 내오고 정식으로 《생태주》건설의 돛을 달았다. 당면 길림성에서 유일하게 국가자원종합리용《쌍백공사》시범기지에 입선되였으며 부동한 급의 자연보호구 9개를 설립했다. 또한 연변은 전국 첫진으로 건설하는 57개 국가생태문명선행시범구의 하나이다.
연변뉴스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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