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포교육지원단, 가리봉동에 ‘동포종합지원센터’ 오픈
출입국·법률·노무 등 관련분야 상담
(사)동포교육지원단(이사장 석동현)이 서울 구로구 가리봉동 122-4번지 소재 지구촌어린이마을 건물 지하 1층에 '동포종합지원센터'를 설립하고 지난달 26일부터 업무를 시작하였다.
이에 따라 동포교육지원단은 지난 2013년 10월1일부터 지원단 내에 운영하여 왔던 '동포종합체류지원센터'를 '동포종합지원센터'로 모든 업무를 이관한다고 밝혔다.
동포교육지원단과 (사)지구촌사랑나눔(대표 김해성)이 공동운영하는 '동포종합지원센터'는 주중·주말 상시 운영으로 출입국·법률·노무분야에 관해 방문 및 전화상담을 통해 중국동포의 한국사회 체류와 정착을 돕는 활동을 하게 된다.
상담전화 : 02-863-7790
재한외국인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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