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2일, 장춘시민 리씨는 약을 사면서 의료보험카드에 입금되는 금액이 원래보다 9.76원이 줄어든것을 발견하고 장춘시사회의료보험관리국 의료보험창구에 가 문의했다. 관련 책임자에 따르면 장춘시는 5월 1일부터 길림성에서 첫번째로 장애인원의료간호보험(失能人员医疗照护保险) 시험을 시작했다며 의료보험 입급액에서 0.2%포인트 떼낸다고 했다.
알아본데 의하면 장애인원의료간호보험은 시급총괄, 보험참가 정책을 통일하고 납부표준 통일하며 대우수준을 통일하고 네트워크시스템을 통일적으로 실행한다.
관련 책임자에 따르면 《간호보험기금원천은 주로 3개 부분에서 모금한다. 이 가운데 개인구좌에서 떼내는 부분이 0.2%포인트 이다》고 하면서 하나는 기본의료보험기금에서 떼내고 다른 하나는 재정에서 자금을 보조해 주며 그 다음은 기본의료보험 총괄기금의 력년 여액에서 한꺼번에 10%를 떼내여 의료간호보험의 가동자금으로 한다고 해석했다.
/ 신문화보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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