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재선발위원회의 심의와 표결을 거쳐 첫패의 정액내 검찰관 155명이 정식으로 탄생했다고 길림성인민검찰원이 19일 통보했다. 길림성은 전국 사법체제개혁 제1라운드 7개 시점성의 하나로서 탐색과정에 중요한 한걸음을 내디디였다.
길림성인민검찰원 상무부검찰장 진봉초는 검찰관 정액제는 현유의 검찰관 명액을 줄여 정액관리를 실시하는것이라며 엄격한 인재선발방식을 통해 더욱 우수한 인재를 정액내 검찰관으로 편성함으로써 검찰관들로 하여금 사건을 처리한 사람이 주체책임을 진정으로 감당하도록 할것이라고 소개했다.
신화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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