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훈춘시에 연변의 첫 군중접대봉사중심이 설립되였다.이는 훈춘시의 군중사업이 새로운 시기에 들어선 징표로 된다.
군중접대봉사중심의 설립은 훈춘시당위와 시정부에서 군중래신래방도경을 원활하게 하기 위해 세운 중대한 거동이다.
소개에 따르면 중심은 훈춘시당위정법위원회에서 일상관리를 책임진다. 중심에는 접대, 법률자문, 래신래방접대와 모순뷴규조해 등 4개 창구가 설치되였다. 그중 법적인 신소 관련 사무는 시정법위원회의 지도를, 래신래방사업은 시래신래방국의 업무지도를, 법률원조, 변호사자문, 모순분규조해사업은 사법국의 업무지도를 받는다.
중심설립의 목적은 공중참여를 깊이하는데 립각하여 사회모순을 화해하는것이다. 래신래방, 자문, 원조, 모순조해 등 방식을 통하여 군중들로 하여금 정확한 도경을 통하고 합법적인 수단으로 정당한 리익수호요구를 표달, 리익문제를 해결할것을 인도하며 군중을 조직하여 평가, 판단, 토론하는 등 방식을 취해 사회적으로 정확한 여론방향을 이루게 하자는것이다. 군중의 자치, 자률, 상호관리, 감독을 통하여 사회의 조화로운 발전과 사회의 안전,질서적인 합력보장을 추동하며 성실하고 도덕을 지키며 법을 존중하는 량호한 사회분위기를 형성하게 한다.
향후 군중접대봉사중심은 해당 부문과 긴밀히 협력하여 훈춘시의 평안, 법치를 추동하고 아름다운 훈춘시건설에 기여하게된다.
길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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