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회장단 회의에서는 발기인이며 연변정협 해외이사인 현춘순 회장이 연변향우회 회장으로 당선됐고, 중국동포연합중앙회 김성학 회장과 안산귀한동포연합총회 이길복 회장이 고문으로 선출됐으며, 한강문화전파매체 왕해군과 재한중국조선족사회문제연구소 김정룡 소장, 동북아신문 이동렬 대표, 재한동포연합총회 김숙자 회장, 한중무역협회 김용선 회장, 한중동포신문 문현택 편집국장, 중한뉴스 박영철 대표, 장세유, 현서룡, 이태흥 등이 부회장으로 선출됐으며, 사무국장에 김미란, 감사에 김문란과 최인자가 당선됐다.
재한연변향우회 오는 8월 29일(화)에 해군호텔에서 출범식을 갖기로 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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