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글로로고
중앙방송 21일 17:00-17:20 AMP 림룡춘,유림호 토요초대석 방송
조글로미디어(ZOGLO) 2015년11월21일 20시44분    조회:3269
조글로 위챗(微信)전용 전화번호 15567604088을 귀하의 핸드폰에 저장하시면
조글로의 모든 뉴스와 정보를 무료로 받아보고 친구들과 모멘트(朋友圈)로 공유할수 있습니다.

누군가를 돕는 마음이 하나씩 모이면 큰 힘을 발휘한다.거창하고 어려운 기부 말고 소소하지만 즐거운 기부는 모든 사람에게 행복을 가져다 준다.민간에서 시작된 새로운 기부문화가 지역사회에서 자리잡고 있다.본방송국 토요초대석프로에서는 연변과학기술대학AMP 동문회림용춘회장,유림호상무부회장과 함께 기업인재충전과 기업인의 기부문화에대해 이야기를 나누었다.

림룡춘회장은 현재 연길고려원식당 사장, 연길시 정협위원,과기대A M P 총동문회 회장, 연변기업가협회 부회장,연변민영기업가협회 상무부회장,연변무역협회 자문위원등 직무를 맡고있다.

유림호 상무부회장은 연변원양해사유한공사과장 연변국제경제기술합작공사 부장직을 맡았으며 현재 연변해천경제기술합작유한공사 법인,연길시 태양농업생산자료유한공사 법인으로 일하고 있다.

림룡춘,유림호 두 분과의 이야기는 11월14일17:00-17:20까지의 토요초대석에서 1부, 11월21일17:00-17:20까지의 토요초대석에서 제2부가 방송될예정이다. 재방송은 본방송국 사이트 www.krcnr.cn 라지오 토요초대석프로 다시듣기를 통해청취할수있다.

프로 실시간 청취방법:

(1) 라지오(연변지역) FM106.5

(2) 위챗 공식계정: KRCNR_CN추가

(3) 사이트 주소: www.krcnr.cn

(4) APP: 蜻蜓FM-电台-国家台-CNR民族之声

인터뷰/중앙인민방송국 연변편집부 박경

[필수입력]  닉네임

[필수입력]  인증코드  왼쪽 박스안에 표시된 수자를 정확히 입력하세요

Total : 5838
  • 일감 찾아 헤매는 건설노동자(서울=연합뉴스) 백승렬 기자 = 연일 찜통더위가 기승을 부린 27일 새벽 서울시 구로구 지하철 7호선 남구로역 교차로에서 일감을 찾아 모여든 일용직 건설근로자들이 차량 방지 턱에 앉아서 일감을 기다리고 있다. 일부 사람은 어디론가 전화를 걸고 있다.   서울 남구로역 인력시장 르포...
  • 2016-07-28
  • 경기 분당경찰서는 국내 온라인 게임에 빠져 차를 몰고 게임업체 건물로 돌진한 이모 씨(33·중국 국적)를 도로교통법 위반 및 특수재물손괴 혐의로 25일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이씨는 24일 오전 7시 10분경 SM3 승용차를 몰아 성남시 분당구 넥슨코리아 사옥으로 진입했다. 당시 이씨는 면허정지 수치인 혈중알코올...
  • 2016-07-27
  • 25일에 있은 길림성 2016년 징병사업전화회의에 따르면 국무원, 중앙군사위원회의 명령에 따라 올해 징병사업은 8월 1일부터 시작해 9월 10일부터는 부대로 신병을 수송하며 9월 30일까지 해당 사업을 끝마친다. 보통대학교에서의 모집시간은 적당히 앞당겨지는데 구체적으로 학교 소재 시, 구 인민정부 징병사무...
  • 2016-07-26
  • 형사·기동대 등 21명 매일 순찰… 의심스러운 사람 소지품 검사 범죄예방효과 뚜렷…작년 같은 기간 비해 사건 발생건수 '뚝' (서울=연합뉴스) 최평천 기자 = 22일 저녁 영등포구 대림파출소에 경찰관 21명이 우르르 모여들었다. 경찰 제복에 각종 장비 장착이 가능한 조끼까지 입은 일부는 오...
  • 2016-07-24
  • 인민넷 조문판: 거용관장성이 무너졌다거나 북경지하철 공주분역이 물에 잠겼다거나 공공자전거보관처가 루전되였다는 등 도시의 한차례 폭우로 그야말로 요언들이 란무하고있다. 일부 사람들은 “재난이 제일 엄중한 지역이 바로 모멘트인것 같다”고 감탄하기도 했다. 그렇다면 어떤 사람들이 이런 요언을 날조...
  • 2016-07-22
  •   기자가 연변주공안국에서 입수한데 따르면 최근 연변주는 전면적으로 타성 신분증수속업무를 가동했는데 연변주에서 거주하는 타성 사람들은 신분증 재발급, 보충발급때문에 호적소재지로 돌아갈 필요가 없게 되였다. 연변주 주민신분증에는 소수민족문자를 기입해야 하기때문에 타성에 거주하는 연변주 주민은 잠시...
  • 2016-07-22
  • 60대 부모들에게 아들을 납치했다고 속여 수천만 원을 가로챈 보이스피싱 조직원이 붙잡혔습니다.  수화기 너머로 아들 또래 남성의 "살려달라"는 절규를 들은 부모들은 의심도 않고 돈을 건넬 수 밖에 없었습니다.  서상희 기자입니다.  [리포트]  검은 우산으로 얼굴을 가린 한 남성이 아파트 화단으...
  • 2016-07-22
  • 제주에 불법 체류 중인 중국인 여성 일부가 강제적으로 성매매를 해 온 사실이 드러났다고 한다. 제주지방경찰청 광역수사대가 불법 체류자들의 취업을 알선하는 브로커 조직을 대상으로 수사를 벌인 결과에서다. 경찰은 이에 따라 그제 불법 체류 중국인 여성들을 관리하면서 성매매를 알선한 중국 조선족 출신의 브로커 총...
  • 2016-07-14
  •  ( 동양일보 최재기 기자) 천안서북경찰서는 13일 보이스피싱으로 계좌정지를 해야 한다며 집을 비우게 하고 7000여만원을 훔쳐 달아난 조선족 차모(28)씨를 구속했다. 경찰에 따르면 보이스피싱 조직 국내 행동책인 차씨는 지난 6월 말 공범에게 시켜 천안시 서북구 A(66)씨에게 전화를 해 ‘우체국 개인정보가...
  • 2016-07-14
  • 7월 11일, 연변주 인재영입프로젝트인 대학교 우수졸업생 임직전 강습반 개강식이 연변주당위 당학교에서 열렸다. 2주간 지속될 이번 수업은 사회, 경제, 문화 등 각 분야, 농업, 관광, 의료위생, 교육 등 업종, 빈곤부축난관공략전, 세원경제발전, 대상건설 등 중점사업과 관련되는 내용들이 포함되며 3일간의 농촌체험이...
  • 2016-07-13
조글로홈 | 미디어 | 포럼 | CEO비즈 | 쉼터 | 문학 | 사이버박물관 | 광고문의
[조글로•潮歌网]조선족네트워크교류협회•조선족사이버박물관• 深圳潮歌网信息技术有限公司
网站:www.zoglo.net 电子邮件:zoglo718@sohu.com 公众号: zoglo_net
[粤ICP备2023080415号]
Copyright C 2005-2023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