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19일 저녁,연길시공안국순찰대민경들은 한 시민의 신고를 받고 현장에 출동했다.한 남성이 아파트 복도에서 번갈아가며 집문을 두드린다는 것이다.민경들은 현장에 도착한후 이 남성을 보지 못했고 3층복도 창문이 열려져있는것을 발견하자 계속 이 남성을 찾기 시작했으며 3층에서 떨어진것을 발견하였다.만약에 발견되지 않았더라면 눈밭에서 그는 얼어죽었을지도 모른다고 했다.
당일 21시44분,순찰대 민경들은 신고를 받고 현장에 도착했으며 주민들의 증언에 의하면 한 남성이 복도에서 큰 소리로 떠뜰어댔으며 함부로 다른 사람들의 집문을 두드리는등 민페를 끼쳤다고 한다.그후 움직임이 느껴지지 않았고 민경들이 현장에 도착했을때 이미 그 남성은 보이지 않았다고 한다.복도의 코를 찌르는 술냄새로 보아 민경들은 이 남성이 술에 취한 상태이며 얼마 못갔을것임을 판단했고 또 3층복도의 창문이 열린것을 보아 그가 뛰여내린것일수도 있음을 판단하고 이 남성을 찾아 나섰다.민경들은 한 차량옆에서 30세정도의 남성을 궁극적으로 발견한후 그의 입가의 핏기,의식이 없는상태,휴대전화의 손상으로부터 바로 그 남성임을 판단하였다.
그후 민경들은 이 남성은 병원에 데려가 치료를 받게하여 생명에 지장은 없게 되였다.
조글로미디어 실습생 권혜영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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