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나 북경상권변호사무소 변호사이며 법학박사인 “모립신은 평창공안국에서 인용한 법률조례, 내용 모두가 공무방해행위 특히 폭력으로 법을 대항하는 행위에 대한 규정이며 공안기관에서 제지할 권리가 있으며 또한 일정한 처벌도 줄수 있다. 이는 군중들이 구경하면서 사진을 찍는것과 아무런 관련성이 없다. 다수 상황에서는 군중들이 구경하면서 사진을 찍는데 이는 집법행위를 방해하지 않는 정상행위이다.”고 인정했다.
무한대학 법학원의 모 부교수는 “평창공안국에서 인용한 ‘현장에서 위법범죄행위를 제지하는 공안기관인민경찰 조작규정’ 등 조문은 공안기관의 내부조작규정이며 외부인을 제약할수 있는지는 검토해 봐야 한다. 이외 상술한 규정에서 규정한 상대는 위법범죄행위인이며 방관군체들을 말한것이 아니다. 때문에 공민이 구경하면서 경찰집법과정을 찍지 못한다는 법률의거는 될수 없다. ”고 표했다.
모립신은 “구경하면서 과정을 찍는것은 경찰집법을 방해하지 않는 전제하에서의 공민의 권리이다.”고 말했다.
모립신은 “휴대전화시대 집법기관의 행위는 시시각각 공민들의 감독을 받고있으며 지어 집법과정도 영상을 찍는다. 이는 시대발전의 산물이며 집법기관은 이런 변화를 접수해야 할 뿐 거절해서는 안되며 공민의 감독을 배척해서는 안된다.”고 지적했다.
길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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