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의 ‘아버지의 날’은 6월의 세번째 일요일인 6월 18일이다.
대부분 사람들이 ‘어머니의 날’은 기억하지만 ‘아버지의 날’은 무심히 지나치는 경우가 많다.
‘아버지의 날’의 시작은 100여년전 미국 워싱톤 스포케인의 스마트도드라는 부인에 의해 처음 시작되였다.
어머니가 돌아가신 후 모든 것을 희생하면서 5명의 자녀를 애지중지 키워온 아버지의 깊은 사랑과 은혜에 보답하기 위해 아버지가 태여난 6월의 세번째 일요일을 ‘아버지의 날’로 정하면서 유래되였다.
‘아버지의 날’이 기념일로 선포된 것은 1972년 닉슨대통령에 의하여 공식적으로 제정되였다.
현재 세계 20여개 나라에서 ‘아버지의 날’을 기념하고 있다.
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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