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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변] 폭력배 악세력 강타 전문 투쟁 관련 회의 개최
조글로미디어(ZOGLO) 2018년2월7일 10시08분    조회:20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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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중적 반복적 조사 전개

 
6일, 전 주 폭력배와 악세력 범죄 강타 전문 투쟁 회의가 주정무중심에서 소집되였다. 회의는 습근평 총서기의 중요지시와 전국, 전성 폭력배와 악세력 범죄 강타 전문 투쟁 회의 정신을 깊이있게 학습, 관철하고 전 주적으로 폭력배와 악세력 범죄 강타 전문 투쟁을 전개할 데 관해 동원 포치했다.
 
주정부 부주장이며 주공안국 국장인 류동백이 회의를 사회했다.
 
주당위 부서기이며 연룡도당위 서기이며 주정법위원회 서기인 강방이 회의에 출석해 다음과 같이 말했다. 폭력배와 악세력 범죄 강타 전문 투쟁을 전개하는 것은 습근평 총서기를 핵심으로 하는 당중앙이 내린 중대한 전략포치이고 사회대국 안정과 국가의 장기적인 안정, 인심의 향배와 기층정권 공고에 관계되며 위대한 투쟁의 진행, 위대한 프로젝트의 건설, 위대한 사업의 추진, 위대한 꿈의 실현에 관계된다. 전 주 각급 각 부문은 정치와 전체 국면의 높이에 립각해 사상인식을 통일하고 정치적 책임감과 긴박감을 높이며 폭력배와 악세력 범죄 강타 전문 투쟁을 중요한 정치임무로 잘 틀어쥐여 성과를 이룩해야 한다. 원천에 초점을 맞추고 폭력배와 악세력의 위법 범죄 단서를 둘러싸고 전 주 적으로 집중적, 반복적인 조사를 전개하여야 한다. 타격 강도를 높이고 타지역에서 사건을 처리하고 기구를 설립해 감독, 처리하는 등 조치를 강구하여 불법을 저지른 촌 책임자, 농촌에서 전횡을 일삼는 악질분자, 촌의 폭력분자와 매춘, 도박, 마약을 조종하고 시장경영을 독점하며 고리대금을 놓고 암암리에 도박을 하는 자 등을 엄하게 타격해야 한다. 법에 의해 폭력배와 악세력을 타격하고 우두머리와 골간을 엄하게 징벌하며 그들의 경제토대를 짓부시고 폭력배와 악세력의 ‘관계망’과 ‘보호산’을 견결히 제거해야 한다. 각급 각 부문은 중점 업종에 대한 감독 관리와 예방 통제, 중점 인원에 대한 동태적 관리 통제와 중점고리에 대한 예방 감독 등 기제를 건립, 완벽화하고 폭력배와 악세력이 생겨나고 만연되는 토양을 견결히 없애버림으로써 폭력배와 악세력과 관련된 범죄문제를 효과적으로 다스려야 한다. 정치우세를 충분히 발휘하고 강대한 합력을 결집해 폭력배와 악세력 범죄 강타 전문 투쟁의 깊이 있는 전개를 추동해야 한다.
 
주중급인민법원 원장 유성일, 주인민검찰원 검찰장 김춘산, 길림성 연변림업구중급법원 원장 김충일, 길림성인민검찰원 연변림업구분원 검찰장 염립화가 회의에 참석했다.   
연변일보 강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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