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 사회보장 체계를 한층 완벽화하고 장애인 위험방지 능력을 강화하며 장애인가정의 경제부담을 줄이고 좋은 일을 하고 실제적인 일을 하여 장애인들이 더 많은 혜택을 보게 하기 위해 연길시에서는 전 시의 1만 2157명 장애인(제2대 장애인증 소지자)을 의외 상해 및 특정 질병 보험에 무료로 가입시켰다.
3일, 연길시장애인련합회에 따르면 지난해에도 연길시에서는 60여만원을 투입, 제2대 장애인증을 소지하고 있는 연길시의 근 1만명 장애인에게 의외 상해, 중대 질병 보험료를 대줌으로써 길림성에서 맨처음으로 정부에서 장애인들에게 보험을 구매해준 현, 시로 되였다.
백성들에게 혜택을 마련하는 조치로서 ‘장애인 의외 상해 및 중대 질병 의료보험’에는 특정된 15가지 중대 질병 보험, 장애인 의외 사상 보험, 지정 교통도구 의외 사망 보험이 망라되는데 최고 배상금은 12만 8000원에 달한다.
연변일보 차순희 기자
[필수입력] 닉네임
[필수입력] 인증코드 왼쪽 박스안에 표시된 수자를 정확히 입력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