훈춘시공안국으로부터 입수한 소식에 따르면 얼마전 훈춘 경찰은 특대 공중저금 불법 모금사건을 사출, 범죄협의자 17명을 나포했다. 사건 관련 금액이 3,100만원에 달한다.
올해 2월 훈춘시공안국 경제수사대대에서는 법에 의해 북경중금억신(中金亿信) 훈춘지사에서 공중저금을 불법으로 모금하는 사건을 조사했다. 조사를 통해 회사는 국가 관련 금융부문의 허가도 없이 2016년 4월 1일부터 2019년 1월 사이에 온라인, 오프라인 방식을 통해 고액의 금리를 미끼로 특정없이 공중저금을 불법으로 끌어들인다는 것을 알게 되였다. 사건 관련 금액이 3,100여만원이나 된다.
현재 훈춘 경찰은 북경중금억신 훈춘지회팀의 고씨 경리와 주요 책임자 맹모, 조모를 나포했다. 3월 20일, 경찰은 당 지사에 가서 범죄혐의자 맹씨 등 14명 관련성원들을 나포했다.
이 사건으로 17명 범죄혐의자가 훈춘시공안국에 의해 강제성 조치를 받고 있으며 현재 사건 처리중에 있다.
출처: 신화사 / 편역: 길림신문 홍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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