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일, 연길시공안국 소영파출소에서는 한차례 사찰 절도사건을 해명하고 범죄용의자 리모모를 검거했다.
6월 18일 오후 2시경, 연길시공안국 소영파출소 민경들은 공모모로부터 한 남자가 관할구역 사찰 공덕상자(寺庙功德箱) 내 현금을 훔쳐간다는 제보를 받았다.
신고를 접수한 소영파출소 부소장 가보승은 즉시 민경 주력대, 번개와 함께 현장으로 달려가 미처 도주하지 못한 용의자 리모모를 붙잡았다.
심사에서 위법행위인 리모모는 당일, 모 사찰에 잠입해 자체로 만든 범행도구를 리용해 공덕상자의 재물을 훔친 위법행위에 대해 교대했다. 사건담당 민경은 법에 따라 리모모에게 행정구류 15일이라는 처벌을 안겼다.
하지만 수사가 진척되면서 위법행위인 리모모에게 절도전과가 있을 뿐만아니라 다른 절도행위에 대해 솔직하게 교대하지 않은 것을 발견했다. 이에 민경 두명이 계속 사찰에 남아 수사를 전개하는 한편 기타 사건담당 민경들은 곧바로 구류소에 가서 리모모에 대해 더 강력한 조사를 진행했다.
결국, 확실한 증거앞에서 압력을 못이긴 범죄용의자 리모모는 6월 17일과 18일 두차례에 걸쳐 이 사찰에 잠입해 자체로 만든 범행도구를 리용해 공덕상자의 재물을 훔친 범죄사실에 대해 낱낱이 교대했다.
목전, 범죄용의자 리모모는 연길시공안국에 형사구류되였으며 사건은 진일보 조사중에 있다.
출처:연변뉴스넷/연변라지오TV넷
편역:문화
[필수입력] 닉네임
[필수입력] 인증코드 왼쪽 박스안에 표시된 수자를 정확히 입력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