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6일 0-24시까지 길림성에는 새로 보고된 경외 수입성 신규확진자가 없었다.
4월 6일 24시까지 길림성에서 루적 보고된 경외 수입성 확진자는 5명으로 연변주에 2명, 장춘시에 1명, 길림시에 1명, 매하구시에 1명이다. 현재 확진자들은 모두 격리치료를 받고 있다. 상술한 경외 수입성 확진자의 밀접 접촉자 46명은 모두 지정지점에서 격리 의학관찰을 받고 있다.
4월 6일 24시까지 길림성에서 련속 43일째 현지의 신규 확진자와 신규 의심자는 없었다. 전 성적으로 루적 보고된 현지 확진자는 93명, 완치 퇴원한 환자는 루계로 92명이고 1명이 사망했다.
4월 6일 0-24시까지 길림성에는 새로 보고된 무증상 감염자는 없었다. 4월 6일 24시까지 전 성적으로 루적 보고된 경외 수입성 무증상 감염자는 4명, 그중 2명은 확진자로 정정되였고 나머지 2명(장춘시)은 현재 지정병원에서 격리 의학관찰을 받고있으며 그들과의 밀접 접촉자들은 모두 지정지점에서 격리 의학관찰을 받고 있다.
여러분들이 모두 알다싶이 목전 경외 코로나19 전염병 발생상황이 심각하고 수입성 위험이 끊임없이 늘어나고 있는데 반드시 경각성을 늦추지 말고 방비의식을 제고하며 개인방호를 잘하고 자신과 가족의 건강을 잘 보호하기 바란다.
만약 경외 귀환인원이라면 반드시 주동적으로 현지 사회구역에 가서 선별조사등록을 하고 전문인원과 배합하여 의학관찰을 전개해야 한다. 일단 발열, 기침 등 급성호흡기증상이 나타나면 즉시 현지 지정의료기구의 발열문진에 가서 진찰을 받아야 한다.
래원: 吉林省卫生健康委员会
편역:길림신문 김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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