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민경찰증은 공안기관의 경찰신분을 나타내고 법에 따라 직무를 집행하는 증명이자 표징으로서 보통사람들은 절대 도용하거나 위조하면 안된다. 하지만 일부 사람들은 여전히 이 방면에서 잔머리를 쓰군 한다. 최근 연길서역에서 한 남성이 인민경찰을 사칭해 기차역에 들어가려 하다가 철도경찰에 의해 현장에서 체포된 사건이 발생했다.
장모가 교대한 바에 의하면 그는 흑룡강성 모 회사의 판매일군으로서 업무를 확장할 때 간편하게 기차에 탑승하기 위해 위조한 <인민경찰증>을 구매하였다고 한다. 조사당한 그 날 그는 C1040편 렬차를 타고 장춘에 가려 했지만 당일 기차표가 매진돼 경찰을 사칭해 근무중인 경찰과 친한 척하면서 그가 기차역에 들어갈 수 있도록 도와주기를 바랐다. 결국 <치안관리처벌법>에 근거해 연변철도경찰은 법에 따라 장모에게 행정구류 15일이라는 처벌을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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