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변교통문예방송 '1059' 살뜰봉사의 최신 소식에 따르면 3월 31일부터 연길시질병예방통제중심은 종업인원의 예방성 신체검사(건강증 접수처리)사업을 회복한다.
인원의 밀집을 감소하기 위해 차례를 나누어 신체검사를 진행하게 되는데 매일 종업인원 200명의 건강증 접수처리사업(오전 100명, 오후 100명)을 진행한다.
건강증을 만들려면 본인의 신분증 및 48시간내 핵산검측 결과 음성 증명을 소지해야 하고 증서를 만드는 과정에서 마스크를 잘 착용하며 개인방호를 잘하고 자각적으로 줄을 서며 간격을 유지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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