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길 양로사기 위법범죄 엄단 나선다
로인 관심 사기 예방 분위기 조성
24일, 연길시 양로사기 타격, 정돈 전문행동 사업 추진회가 연길에서 열렸다. 회의는 전국, 전 성 양로사기 타격, 정돈 전문행동 사업 추진회의 정신을 깊이있게 관철, 시달하고 ‘연변주 양로사기 타격, 정돈 전문행동 사업방안’ 요구를 참답게 시달하였으며 전문행동 추진사업 조치를 포치했다.
회의는 양로사기 타격, 정돈 전문행동은 앞으로 한 시기의 중요한 사업으로서 각 부문은 정치적 인식을 일층 제고하고 사업책임을 착실히 시달하여 ‘방안’요구에 따라 책임을 분공하고 빠른 시간내에 각 부문의 사업방안을 제정해 전문행동이 실제적인 효과를 취득하도록 담보해야 한다고 제기했다.
각 부문은 사업중점을 틀어쥐고 힘을 합쳐 난관을 공략해야 하며 법에 따라 영향이 크고 관심도가 높은 양로사기 범죄사건에 대해 쾌속적으로 체포, 소송, 판결을 진행해 피해 군중들의 경제손실을 최대한 만회하는 동시에 평안연길 건설과 폭력배, 악세력 제거 투쟁 상시화 사업과 결부해 타격과 방비를 동시에 진행하여 양로사기를 야기할 수 있는 환경을 철저히 제거해야 한다. 주동적으로 조사를 하고 단서처리 방법을 규범화하고 신고경로를 막힘없이 하며 위험 관리, 통제 명단을 건립하고 분급, 분류 처리를 강화하며 신고 페쇄관리기제와 양로사기 신고제도를 구축하여 문제단서의 고능률, 정밀화 처리를 실현하고 타격, 정돈 성과를 부단히 공고히 해야 한다.
회의는 각 부문에서 사회면 선전을 광범위하게 전개하고 사회구역, 공원, 광장, 가정에 심입해 양로사기 관련 범죄 예방 선전을 착실히 진행하여 전사회적으로 로인을 관심하고 사기를 예방하는 농후한 분위기를 조성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추춘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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