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통화시 9기 인대 상무위원회 제2차 전체회의에서는 인삼꽃을 통화시 시화 (市花) 로 결정했다.
인삼꽃이 통화시 시화로 증선된 것은 통화 인삼의 력사 문화를 선전하고 전시하며 통화인삼의 국내외 지명도 명예를 높이고 장백산구 지역성 문화를 더욱 잘 선전하며 인삼문화 브랜드를 구축하고 ‘중국 인삼의 고장’ 도시 명함을 잘 닦으며 도시의 문화적 내함과 인민 이미지를 나타내고 인삼산업의 고품질 발전을 추진하는 데 매우 중요한 의의가 있다.
출처 | 길림일보/길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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