훈춘종합보세구는 전염병 등 불리요소를 극복하고 과경 전자상거래 규모를 확대해왔다. 통계에 의하면 6월 훈춘 과경 전자상거래 수출입 화물량은 약 586톤, 수출입무역액은 근 3억원으로서 지난 동기의 2배 기록을 창출했다.
‘6.18’당일 로씨야 소비자들은 또한번‘사고싶은 거 다사기’활동을 가동했는데 한주 전에 알리 익스프레이스(速卖通) 등 국내외 전자상거래 플랫폼을 통해 온라인상 우대 구매권을 내놓아 효과적으로 로씨야 소비자들의 구매열을 격발했다고 한다.
‘6.18’기간 로씨야 소비자들이 구매한 중국 물픔이 훈춘에 도착하는 시간이 약 7일 걸리고 훈춘에서 72시간내로 통관된다. 그런후 훈춘통상구를 통해 로씨야 우수리스크에까지 1,2일 걸리고 모스크바까지가 8일~10일 걸린다. 최종 당국 해관 검사를 걸친후 대응 공급사슬에서 소비자들한테 배송하게 된다.
장봉원은 “이 전자상 구매품들은 시발지, 환승역, 훈춘방역 입구를 거쳐 훈춘종합보세구에 들어오기전까지 거듭 소독을 진행해 안전성을 확보해야 한다. 6월 운송 고봉에 대응해 회사에서는 인원을 증가해 조작 효률을 높이고 통관 등 절차를 한층 최적화했다. 훈춘종합보세관리국에서도 ‘록색 봉사 ’통도를 개통해 화물 통관의 순창함과 고효률성을 확보해주었다 ”고 한다.
“훈춘의 대 로씨야통도의 안정성에 의탁하고 TIR운수선로의 안전, 고효률 우세의 힘 입어 훈춘 과경 전자상거래는 정체적 무역액에서 새로운 돌파를 실현했다. 앞으로 우리는 지속적으로 기업을 위해 복무를 잘하고 엄격히 전염병퇴치조치를 집행하는 동시에 점진적으로 과경 전자상거래 무역규모를 확대해 과경 전자상무역액의 정체적 증장을 실현할 것이다”고 훈춘종합보세구관리국 전자상과 리금해과장은 표한다.
/길림일보/길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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