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전, 길림성공안청 교통관리국은 전 성내에서 음주운전 야간조사 통일행동을 대대적으로 전개하고 음주운전 등 엄중한 교통위법행위에 대해 단속을 전개했다. 많은 민경들이 음주운전 등 심각한 교통위법행위를 철저히 단속하였는데 7월 2일 하루에만 전 성 교통경찰부문은 도합 393건의 음주운전행위를 조사처리했다.
장춘: 장춘시공안국 교통경찰지대는 각 대대를 조직하여 6월 25일부터 7월 31일까지 음주운전, 마약운전, 면허증 관련 등 심각한 교통위법 행위를 엄하게 단속하는 특별행동을 전개했다. 7월 1일 저녁, 주요 도로구간에 검문소를 설치하고 통과하는 차량에 대해 검사를 진행하여 193건의 음주운전과 48건의 음주운전행위를 단속했다.
길림: 길림시공안국 교통순경지대에서는 불법음주운전을 단속하는 것을 돌파구로 삼고 음주운전으로 인한 교통안전의 잠재적 위험을 제거하는데 전력했다. 많은 경찰들이 중요 지점, 주요 도로, 위험다발구역에서 음주운전, 취중운전 등 교통 위법 행위를 엄격하게 조사했다. 6월 25일 이후 경찰 2,000여명, 경찰차 400여대를 동원해 음주운전, 취중운전 사건 264건을 적발했다.
사평: 야간밤조사 2일 저녁, 사평시공안국 교통관리지대는 지정검사와 이동순찰을 결합하는 방식으로 근무범위를 확대하여 각종 심각한 교통위법행위를 엄격히 조사했으며 루계로 음주운전 위법행위 47건, 취중운전 위법행위 5건을 조사처리했다.
료원: 료원시 공안국 교통경찰지대는 전체 민경을 조직하여 야간 음주운전, 취중운전 등 중점 교통위법행위에 대한 단속을 진행해 음주운전 사건 7건, 취중운전 사건 2건을 단속했다.
출처 | 도시석간
편역 | 길림신문 김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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