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춘자장학금》설립 및 제1회 장학금 수여식 영길조1중에서
교우 박철(오른쪽1)장학금시상식장에서 장학금 수상생들과 함께
2014년 3월 17일, 영길현조선족제1중학교에서 교우 박철의 어머니 이름으로 명명된《리춘자장학금》설립 및 제1회 장학금 수여식이 있었다.
영길조1중 교우인 박철은 본교 96년급 졸업생으로서 현재 북경시정협위원, 북경시세계박람회투자집단리사회 회장으로 활약하고있다.
박철은 자기가 오늘날의 성과를 거두게 된것은 자신의 어깨에 날개를 달아주고 시종 뒤에서 묵묵히 지켜준 어머니와 모교의 덕분이라며 어머니이름으로 모교에 장학기금회를 세우고 매년 5만원 자금을 내여 학교 우수담임, 우수과임, 학습성적이 돌출한 학생 그리고 성적제고폭이 큰 학생들을 장려할것이라고 밝혔다.
교우 박철 모교의 지도층과 함께 기념사진
이날 장학금 설립식에서 박철은 모교 56명 사생에게 친히 상금을 발급하였으며 학생들의 학습열의를 북돋우는 정채로운 강연을 했다.
영길조1중 박성학교장은 전교 학생들이 현실에 립각해 큰 뜻을 품고 신심을 가지고 분발노력하여 우수한 민족인재로 자라나 박철교우의 깊은 뜻에 보답할것을 호소했다.
영길조1중 리미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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