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함께
4월2일은 <<세계 자페증 날>>이다.
이날을 맞아 길림성 연길시 건공가두 연화지역사회자원봉사자들은 연변주 자페증재활센터의40여명 어린이들과 <<우리는 함께>>행사를 벌이고 따뜻한 친구로 되였다.
사회자원봉사자들은 아이들의 팔목에 하늘색 푸른띠를 매여주면서 우리 함께 아름다운 세계에서 뛰놀자며 안아도주고 유희도 함께 놀았다.
회화반 봉사자들은 작은 손을 잡고 함께 “나의 꿈”그림을 그리기도하고 아이들과 함께 악기도 연주하였다.
사랑이 넘치는 활동현장에서 동참한 학부모들의 감동의 눈물은 사람들의 신금을 더욱 울려주었다.
행사 마감으로 <<감동길림 본보기인물>>인 김욱선생이 훨체어에 앉아 <<자원봉사자 발기문>>을 읽고 모두들 노래 <<사랑이 넘치는 세상>>을 합창하였다.
특약기자 박철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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