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림 본보기인물” 김욱 칠색무지개 봉사단 보도원으로
4월8일 오전, 연길시 육룡컴푸터양성쎈터(育龙电脑培训中心)경리이며 “길림 본보기인물”인 김욱은 건공가두 연화지역사회의 청탁을 기꺼이 받아들여 칠색무지개 봉사단 보도원으로 초빙되였다.
김욱선생은 20년전 길가에서 위험에 처한 사람을 구하다 종신불구로 된후 휠체어에 앉아 묵묵히 사회에 기여하며 청소년교양에 정력을 몰부우며 많은 사랑의 이야기를 엮어 전국을 감동시킨 분이다.
지난 3월28일에 있은 <<4.2 세계자페증 날>>을 기념하며 벌인 <<우리는 함께>>행사에서 김욱은 지역사회 자원봉사자들과 손잡고 40여명 자페증어린이들과 함께 꿈 그리기를 하면서 사랑의 마음을 전해주고 자페증아이들에게 사랑의 손길보내기 발기문도 선독하였다.
자페증어린이들을 돕기위해 연화지역사회에서는 회화반을 꾸리고 그림그리기로 자페증을 앓는 아이들의 의사소통, 지력개발, 건강재활을 도와주고있다.
이날 김욱선생은 자택에서 위촉장과 생화묶음을 받아안고 앞으로 불우어린이돕기에 더욱 큰 기여를 하련다고 다졌다.
특약기자 박철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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