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6년간 이 상을 나눠 가진 호날두(포르투갈·레알 마드리드), 메시(아르헨티나·FC 바르셀로나)의 량강 구도에 꼴키퍼 마누엘 노이어(독일·바이에른 뮌헨)가 새롭게 이름을 올렸다. 누구 하나 우열을 가리기 힘들 정도로 빛나는 한 해를 보냈기에 력사상 가장 뜨거운 경쟁이 예상된다.
프랑스 축구전문지 "프랑스풋볼"이 1956년부터 시상하며 전통과 권위를 자랑하는 '발롱도르'와 FIFA의 '올해의 선수상'이 통합된 FIFA 발롱도르는 축구 선수가 누릴 수 있는 최고의 영예다.
중앙인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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