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7일 강소 상주에서 열린 전국 기본공공체육봉사체계건설 현상추진회에 따르면 2015년까지 전국의 체육장소가 170만개 넘어 인구당 평균 소유량이 1.57평방메터 된다.
회의에 따르면 전국 50% 이상 시, 현(구)에서 전민건신쎈터를 건설했으며 50%이상의 가두, 향진, 사회구역, 행정촌에서 편리하고 실용적인 체육건신시설을 건설했다. 농민체육건신프로젝트도 전국 74% 되는 행정촌에 보급되였다. 이는 《전민건신계획(2011-2015)》에서 제기한 전국 각종 체육장소 120만개 이상, 인구당 소유량이 1.5평방메터 된다는 목표에 도달한것이다.
그러나 국가체육총국 류붕국장은 “현재 기본공공체육봉사상품 종류와 수량이 적고 질이 높지 않으며 일부 지방에는 공공체육시설 재건 현상이 있으며 관리, 사용 문제를 소홀히 하는 현상이 있고 공공체육시설 리용률이 낮은 문제가 있다. 부동한 지역간, 도농간의 기본공공체육봉사발전이 평형을 이루지 못하고 변강, 빈곤 지역에 공공체육시설이 없는 등 현상이 있다.”고 밝혔다.
그는 “각지 재정, 특히 현급 재정은 전민건신사업 경비의 예산지출에 대해 보다 큰 불확정성이 존재하고있고 자금투입총액과 인구당 투입이 좀 낮으며 경비투입을 체육복권공익금에 의뢰하는 국면을 개변하지 못했다.”고 지적했다.
길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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