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료녕굉운팀과 경기에서 윤빛가람선수는 1득점 3어시스트라는 눈부신 활약으로 축구전문사이트 “동구제”(懂球帝)에서 선정한 슈퍼리그 제11륜 최우수선수로 선정되여 해당 사이트의 상금 3만원과 인터뷰를 접수했다.
윤빛가람선수는 인터뷰에서 오는 9월 1일에 있을 중국국가팀과 한국국가팀의 월드컵12강예선경기에 대해서는 한국국가팀의 다음 경기에 발탁되는것은 미지수이지만 입선된다면 전력을 다할것이고 그전에는 연변팀에서 좋은 플레이를 보여줘 한국국가팀 감독의 인정을 쟁취할것이라고 하였다.
이어 중국슈퍼리그와 한국K리그의 차별점에 대해서는 현재 슈퍼리그 강호들은 지속적으로 실력보강에 나서고 있으며 중국 국내의 우수한 축구선수들외에 수준이 높은 외적선수들이 뛰고 있다면서 수준이 더 높은 외적선수들의 가맹과 더불어 슈퍼리그의 축구팬 수량도 더 증가할것인바 이는 한국K리그와 차별되는 점이라고 하였다.
윤빛가람선수는 현재 뛰고있는 공격형미드필더 포지션에 대해 독특한 견해를 밝혔다. 윤빛가람선수는 “공격형미드필더는 좋은 기술이 있어야 하는 동시에 경기중에 쉴새없이 사고하고 전반국면을 관찰해야 한다. 례하면 연변팀은 최전방에 보통 하태균선수만 배치되였다”고 하면서 "공을 통제하였을때 공을 잃지 않는 전제하에 하태균선수의 위치움직임과 상대방 수비수를 관찰하고 신속하게 판단을 내려 합당한 시기에 패스를 하여야 한다"고 말했다.
윤빛가람선수는 중국에서 여러가지 특색이 있는 음식을 접촉하였지만 양고기꼬치를 제일 좋아한다고 하였다.
연변라지오TV방송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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