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옥타 남경지회가 주최하고 남경슈퍼배드(N.S.B),남경조선족 바드민톤클럽에서 공동으로 주관한 "제2회 월드옥타 남경지회배 바드민톤대회"가 지난 26일 남경서하구 전민건강중심에서 개최되였다.
50여명 선수가 이번 경기에 참가하였는데 남녀 단식, 복식, 남녀 혼합 복식 등 5개 종목으로 나누어 펼쳐졌다.
월드옥타 남경지회 회장 김룡태는 "이번 대회가 남경지역 민족사회가 신체자질을 증강하고 교류를 통해 협력과 단합을 이루며 공동히 발전하는 계기로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까지 두번째로 개최된 이날 경기는 선수들이 수준을 비기고 풍격을 비기는 화기애애하고 의미가 깊은 대회로 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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