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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冠] 경우의 수로 본 연변해란강팀 총결승 진출가능성은?
조글로미디어(ZOGLO) 2019년5월3일 18시03분    조회:2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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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산동 동영시에서 2019 중국축구협회 챔피언스리그  E조 마지막 한경기를 남겨두고 있는 연변해란강팀 총결승 진출에 대해 알아보았다.

 

2일까지 챔피언스리그 소조 3경기를 치른 연변해란강팀은 승점 7점으로 하택조주팀과 동점이지만 득실차에서 밀려 잠심 2위를 지키고 있는데 오는  4일 경기결과에 따라 소조 순위가 결정되고 총결승진출 여부는 오는  7월 7일에 결정되게 된다.

 

올시즌 챔피언스리그 총결승에는 총 16개팀이 진출한다.   소조 1위(10개 소조) 10개팀이  직접 진출하고  10개 소조에서 성적이 제일 좋은 2위 2개팀이 총 결승에 합류한다.  그리고 남은 4장의 진출자격은 나머지 8개의 2위팀들이 단판 승부로 진출 자격을 쟁탈하게 된다.

 

연변해란강팀이 마지막 소조경기에서 승리한다더라도 하택조주팀의 "눈치를 봐야하는"  형국이다. 하택팀이 빅거나 지면 소조1위가 되지만 이기면 꼴개수 득실차로  소조2위가  될 가능성이 크다. 왜냐하면  현재  득실차가 하택이  9개고 해란강이 5개여서 4꼴 격차가  크다.

 

하지만 최종상대가 약체여서 해란강팀은 닥치고 될수있는 한 꼴을  많이 집어넣어야만  한다.

 

물론 10점이면 소조2위더라도 성적좋은 2위로 최종결승전에 직접 진출할 가능성도 있으며 최악의 경우 도태전에 가더라도 실력상 승산은 있다. 

 

현재D조 경기가 끝났는데 조경천봉동호(肇庆天峰东湖)팀이 3승 1무 승점 10점으로 총결승에 진출했고 2위인 복주항성(福州恒星)팀이 2승 2무 승점 8점으로 소조 2위, 다른 경기구 경기결과에 따라 총결승 진출이 결정된다.

 

A조는 4월 7일부터 7월 7일까지 6개팀이 홈, 원정경기로 순위를 결정.

 

B조는 4월 21일부터 7월 7일까지 6개팀이 홈, 원정경기로 순위를 결정.

 

C조는 4월 28일부터 7월 7일까지 5개팀이 홈, 원정경기로 순위를 결정.

 

F조(5개팀)는 5월 12일부터 5월 18일까지 경기를 치러 순위를 결정.

 

G조(5개팀)는 5월 26일부터 6월 1일까지 경기를 치러 순위를 결정.

 

H조(5개팀)는 6월 3일부터 6월 9일까지 경기를 치러 순위를 결정.

 

I조(6개팀)는 6월 24일부터 6월 30일까지 경기를 치러 순위를 결정.

 

J조(5개팀)는 7월 1일부터 7월 7일까지 경기를 치르게 된다.

 

연변해란강 VS 치박기원지 생방송주소

 

5월 4일 오후 3시 동영시기술학원체육장

 

https://www.haoq.tv/Home/Live/haoLive/id/99485.html

 

/길림신문 김룡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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