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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 올림픽 연기 확정…2021년 개최 유력" 美 'USA투데이' 단독보도
미국 매체 'USA투데이'가 2020 도쿄 올림픽 연기 확정 단독 보도를 냈다. USA투데이는 IOC(국제올림픽위원회) 딕 파운드 위원의 발언을 인용, 개막일이 2021년으로 1년 연기될 가능성이 높다고 보도했다.
2022 도쿄 올림픽이 결국 연기될 것으로 보인다. IOC 위원은 딕 파운드는 'USA투데이'와의 전화 인터뷰에서 "얼마나 연기되는 지는 알 수 없지만, (당초 개막일로 예정된) 7월 24일에 개막하지 않는다. 내가 아는 것은 여기까지"라고 말했다.
'USA투데이'는 "캐나다 국적의 파운드 위원은 IOC에서도 지난 수 십 년 동안 가장 영향력이 큰 인물 중 하나"였다며 "파운드의 전언에 따르면 IOC가 곧 공식 발표할 예정"이라고 보도했다. 이 기사에 따르면, IOC는 "어제 발표된 IOC 공식 발표의 해석은 위원들마다 다를 수 있다""고 답한 것으로 알려졌다.
IOC의 바흐 총재는 23일, 도쿄 올림픽의 운명은 앞으로 4주 안에 결정될 것이라고 발표했다. 바흐 총재는 대회 취소는 고려치 않고 있다고 못 박은 바 있다.
[풋볼리스트] 김동환 기자
도쿄올림픽·패럴림픽을 1년 연기할 경우 경제손실이 6천400억 엔(한화로 약 7조3천억 원)에 달한다는 추산이 나왔다고 NHK가 보도했다.
스포츠 경제학 등을 전문으로 하는 간사이대학의 미야모토 명예교수가 추산한 결과이다.
미야모토 교수는 도쿄올림픽이 1년 연기되면 경기장과 선수촌 유지·관리비와 각 경기 단체의 예산대회 재개최 경비 등을 합산해 6천408억 엔의 경제손실이 발생할 것으로 추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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