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리그 4월 3일 개막 초보결정... 경기구는 광주, 소주 두 곳
슈퍼리그가 4월 3일 개막되여 12월 5일 페막할 것이라고 광주일보가 오늘 보도했다.
광주일보에 따르면 중국축구협회와 프로축구련맹은 1월 14일부터 15일까지 광주에서 슈퍼리그 개최준비 정황을 고찰하고 원칙적으로 광주가 2021시즌 슈퍼리그 광주경기구 경기를 맡아하는 데 동의했다고 한다.
이 신문은 또, 올해 슈퍼리그 도합 30라운드 경기는 전부 광주와 소주 두 경기구에서 지행될 가능성이 크다고 하면서 슈퍼리그는 세 단계로 나뉘여 진행되고 4월 3일 개막하여 12월 5일 페막하기로 초보적으로 정했다고 전했다. 하지만 아세아축구련맹이 올해의 월드컵 아세아예선경기 일정을 확정하지 못한 등 원인으로 슈퍼리그 일정도 시종 확정하지 못하고 있다고 이 신문은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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