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오올림픽에 이어
시정무(施廷懋)는 재차
녀자 3메트 스프링보드 종목과
녀자 3메터 2인조 스프링보드
종목의 금메달을 석권했다.
시정무, 곽정정, 진약림
3세대 다이빙 선수가
시상대에 함께 올라 하트를 만들며
이 력사적인 순간을 사진으로 남겼다.
1999년,
류국량은 중국 남자 탁구 종목의
첫 그랜드 슬램 선수가 되였다.
2021년,
마룡 선수가
더블 그랜드 슬램을 실현했다.
…...
중국 올림픽 경기장에서는
우승의 영예 만이 아니라
끊임없이 분발진취하는
중국의 정신까지 계승되고 있다!
계승이자 자랑!
한 세대 또 한 세대에 거쳐
분발진취하는 중국 올림픽 건아들에게
경의를 표한다!
중국조선어방송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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