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경 10월 23일발 본사소식(기자 조명호): 국무원 총리 리극강은 23일 오전, 인민대회당에서 인도총리 싱과 회담을 거행했다. 쌍방은 새로운 시기에 중국인도관계 전면적 쾌속발전을 추진하는것과 관련해 중요한 공감대를 형성했다.
리극강은 다음과 같이 말했다. 중국인도는 모두 발전도상에 있는 대국이고 신흥시장국가이다. 량국관계는 21세기 가장 중요한 량자관계중의 하나이다. 올해는 중인관계의 풍작년이다. 습근평주석은 총리선생과 더반에서 성공적으로 회담했다. 량국총리는 근 60년래 처음으로 같은해에 상호방문했다. 쌍방의 빈번한 고위층래왕은 세계를 향해 중국인도친선의 적극적인 신호를 보냈다. 중국측은 량국의 정치상호신임, 호혜협력의 심화를 위해 예나 다름없이 진력할것이고 본지역과 세계의 평화와 발전에 새로운 공헌을 할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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