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남성 창강현(昌江县) 석록진(石碌镇)의 한 녀성이 부주의로 발을 헛디디는바람에 고층아빠트에서 추락, 다행히 3층과 4층 베란다 사이에 걸려 목숨을 부지할수 있었다. 당일 6시 50분경, 현지 소방대원들은 사건 발생 소식을 듣고 즉시 현장에 도착해 녀성을 위험에서 탈출시켰다. 당시 녀성은 거꾸로 매달려있어 구조가 늦어질경우 머리부위가 충혈될 위험이 있었도 또 수시로 추락할수 있는 위급한 상황이였다고 한다. 광면넷/조글로미디어
이미지를 클릭하면 다음이미지가 보여집니다.
3 /
[필수입력] 닉네임
[필수입력] 인증코드 왼쪽 박스안에 표시된 수자를 정확히 입력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