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2일 새벽 중국철도공정총회사 19국에서 시공하고있는 길림—도문—훈춘 고속철도 훈춘구간 소반령1#터널출구 안쪽으로 50메터되는 곳(DK345+327)에서 붕괴사고가 발생되여 12명 근로자들이 갇혀있다고 4월 2일 12시 중국길림넷이 보도했다.
성위, 성정부 지도자와 길림성 관련 부문과 연변주는 전력을 다해 구조를 하고있다. 현재 연변주위, 주정부는 공안, 소방, 위생 등 부문을 조직해 긴급구조를 하고있으며 심양철도국 왕점주국장이 현장에 가고있다.
사고가 발생한후 길림성 성위 왕유림서기는 중요 지시를 내려 모든 힘을 다해 갇혀있는 근로자들을 구조할것을 지시함과 아울러 차생사고를 방지할것을 지시했다.
파음조로성장은 천방백계로 갇혀있는 근로자를 구조하며 과학적으로 지휘하고 과학적으로 구조작업을 해 구조에 참가한 일군들의 생명안전을 확보할것을 요구했다.
한편 왕유림 서기와 파음조로 성장은 성정부 응급지휘중심에 가 구조사업을 지휘하고있으며 곡춘립 부성장은 관련 일군들을 데리고 현장에 가고있다.
중국길림넷/ 길신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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