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지역서 통지 발부해 전직비서 취소 요구, “일부는 ‘부패중개인’으로 되여 개인리익 도모”
지난달, “곡부의 시급관원은 비서를 두지 않는다”는 뉴스가 사람들의 관심을 일으켰다. 3월 20일, 곡부시당위에서 비서배치제도를 취소하고 곡부시 당위서기, 시장을 포함한 10명 시급 지도자의 전직비서 모두를 원 사업터에 돌아가 본직사업을 하도록 배치한다고 소식을 발포하였던것이다.
곡부시는 현급시이다. 이전의 중앙의 규정에 따르면 이 시의 지도자들은 전직비서를 두지 말아야 한다.
곡부시에 앞서 운남, 광서,하북성 평산현도 지난해에 통지를 발부하여 당지의 전직비서를 취소할것을 요구했다.
이는 각지에서 처음으로 전직비서를 집중적으로 정돈하는것이 아니다.
일찍 2003년에 사천성은 시, 현 지도자에게 전직비서를 두지 않는다고 규정한 이래 근 반년사이에 전 성적으로 시, 현 지도자의 전직비서 근 2000명을 취소했다. 2005년 사천성당위판공실은 또 통지를 내여 지도자 전직비서를 재차 정리할데 대해 요구했다.
그뒤로 안휘, 내몽골 적봉시에서도 똑같은 규정을 내왔으며 적봉시 홍산구는 구역내 11개 현 처급 당정지도자의 전직비서를 취소했다.
인민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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