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동량은 법과 규정에 따라 사고조사를 다그쳐 기업의 주체책임과 당지 정부, 관련 부문의 감독관리책임을 엄격히 추궁하고 조사보고를 적시적으로 공포하여 사회와 매체 여론감독을 받을것을 사고조사조에 요구했다.
강소성 곤산시 중영금속제품유한회사 도금직장에서 2일 분진폭발로 특별중대사고가 발생해 75명이 사망하고 185명이 부상당했다.
국가 해당 규정에 따라 국무원의 비준을 거쳐 국가안전감독총국 국장 양동량이 조장을 맡고 국무원 해당 부문과 강소성정부 책임자가 참여한 사고조사조가 설립됐다.
4일, 양동량의 주최하에 열린 사고조사조 전체회의에서는 인원수색, 부상자구급치료, 사후처리, 우환정비, 정보발포 사업을 일층 잘할데 대한 명확한 요구를 제기하고 사고원인을 초보적으로 분석했으며 전국 공장, 광산, 기업 분진전문정비 등 사업을 심입 전개할데 대해 전면적으로 포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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