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전 북경대학 시장매개연구중심 , 간지왕(赶集网)에서 공동으로 발표한 《90후 졸업생 생계보고(90后毕业生饭碗报告)》에 의하면 올해 대졸생들의 월 평균로임이 2443원, 30% 되는 대졸생이 의연히 《부모신세》로 살아가야 하는걸로 나타났다. 해당 보고는 35만명 본기 대졸생을 상대로 얻어진 결과다.
2443원, 아이폰 하나의 반값도 안되는 월급이지만 지난해보다 324원 인상된것으로 나타났다. 그중 1선 도시의 로임수준이 그래도 높은편, 북경이 3019원인것으로 나타났다.
전업별로 보면 호텔관리전업이 취직률이 낮은데 반해 평균로임수준이 2900원, 물류전업은 취직, 로임수준 면에서 모두 앞자리를 차지했는데 평균로임수준이 2875원이였다. 세번째로 전기자동화전업,제일 마지막 순위가 자동차정비, 관광관리 및 환경과학류로서 평균로임이 2000원좌우였다.
《보고》에 의하면 의연히 남성직원을 더 선호하는 경향이 두드러지게 나타났는바 같은 조건에서 남성채용률이 높은건 물론 로임대우에서도 남성들의 월 평균로임은 2630원, 녀성들의 월 평균로임은 남성들보다 389원이 낮은걸로 나타났다.
취업방향으로 보면 90후들의 실용주의주장이 선명히 나타났다.
49% 되는 대졸생이 체제내 취직을 원한걸로 나타났다. 단 국유기업이나 공무원직업의 안정성은 인정하나 추구, 선호도는 이왕과 상대적으로 높지 않았다. 최종 16.7%가 체제내 취직을 실현한데 반해 78.9%는 체제외 취직을 선택한것으로 나타났다.
북경청년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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