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인민검찰원에 료해한데 의하면 강소성 곤산시 인민검찰원은 20일 법에 의해 중영금속제조품유한회사 법인대표이며 회장인 오기도와 총경리 림백창, 안전생산책임자 오승헌을 중대한 로동안전사고죄로 체포했다. 현재 안건수사는 진행중에 있다.
8월2일 7시37분, 강소성 소주 곤산시 개발구에 위치한 중영금속제조유한회사의 승용차바퀴 생산작업실에서 폭발사고가 발생했다. 사고발생후 강소성과 소주시, 곤산시 3급 검찰원은 사건조사에 들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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