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면 총기 폭발물 안전관리면에 존재하는 돌출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전국 공안기관이 오늘부터 3월말까지 총기 폭발물 대점검운동을 진행하게 된다.
전국 공안기관은 각종 총기 폭발물 안전우환을 전면 정돈하여 음력설기간과 보름기간, 전국 인대정협회의기간 량호한 사회치안환경을 마련할것이라고 표했다.
공안부는 19일 영상회의를 통해 관련 사업을 포치하고 전면 점검과 몰수 작업을 강화할것을 각 지 공안기관에 요구하였다. 공안부는 또 공개조사와 물밑조사를 결합시키고 온라인 조사와 현장 조사를 결부시켜 중점 구역과 단위, 인원에 대해 그물망, 융단식 조사를 진행할것을 요구하였다.
한편 공안부는 근원과 은닉처를 찾아내고 네트워크와 판로를 차단시키는것을 중점 과업으로 삼고 온라인 총기 판매를 청산하고 법에 따라 총기 폭발물 휴대 범죄와 불법 제조 판매, 밀수 범죄를 엄하게 단속할것을 요구하였다.
공안부는 관련부문과 함께 합동 조사 통제를 강화하고 국경 1선과 부두에 대한 조사 강도를 높이며 우편물 배달 경로에 대한 안전검사와 통제, 국제경찰업무협력을 강화할것을 요구하였다.
한편 각 지 공안기관은 안전감독관리, 국방과학기술공업 등 부문과 협력해 총기 폭발물 관련 단위에 대한 안전대조사를 진행하게 된다.
공안기관은 또 안전관리 주체 책임을 관철하고 총기와 폭발물 원산지에 대한 관리통제, 법제교육을 강화하고 군중 제보를 격려하며 안전상식을 보급시킬것을 관련 단위에 촉구하였다.
중앙인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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