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교육부에서 알아본데 따르면 우리 나라에서 올해 “2015-2017류학사업행동계획”을 출범하고 향후 3년내에 첨단인재, 국제조직인재, 비통용어종 인재, 중국을 방문한 청년 걸출 인재, 국별과 구역 연구인재 등 5대 류형의 인재에 대한 육성강도를 확대할 계획이다.
소개한데 따르면 우리 나라는 비통용어종, 국제조직 등 면에서 인재비축량이 부족한 문제에 직면해있다. 우리 나라와 수교한 172개 나라에는 88가지 비통용어종이 사용되고 있지만 현재 국내 대학에는 이중 약 60개 언어와 관련된 전업만 개설돼있다. 우리 나라는 유네스코, 세계은행 등 국제기구 사업에서도 중요한 역할을 발휘하고있지만 이런 국제조직에서 근무중인 중국 임직원의 수는 극소수인 상태다.
신화사
[필수입력] 닉네임
[필수입력] 인증코드 왼쪽 박스안에 표시된 수자를 정확히 입력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