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최대 자유관광 상호교류 플랫폼인 "궁유망"이 일전 "2014년 출국 자유관광 업종보고서"를 발표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해외 자유관광객은 일인당 평균 인민폐 8000원을 소비했다. 해외 관광 목적지 비례를 볼 때 아시아가 여전히 제1위를 차지했고 유럽과 미국이 현저하게 증가해 아시아 비례에 접근했다.
보고는 2014년 중국인 1억 900만명이 해외 관광을 진행했으며 이중 70%가 넘는 7700만명이 자유관광방식을 선택했다고 지적했다.
관광객군체 성별과 년령구조를 볼 때 21-30세 년령대 관광객이 여전히 해외 관광 주요군체였으며 이들이 차지한 비중은 전반 출국관광객의 60%를 넘겼다. 보고서에 따르면 전반 관광 비용중 쇼핑에 사용된 비용은 30%에 육박해 교통비 지출 다음을 차지했다.
해외 자유관광 종류 중 바다섬에 대한 관광 선호도가 가장 높은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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