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오전 신강 호탄지역 구마현에서 6.5규모의 지진이 발생해 3명이 숨지고 71명이 다쳤으며 만2천채 가옥이 무너졌다.
지진 발생후 신강은 2급 응급조치를 취하고 구조작업에 진력하고있다.
자치구정부는 리재구에 2천만원의 구조자금을 하달하고 솜옷과 솜이불, 천막 등 구조물자를 보냈다.
호탄정부 관계자는, 6만6천명 리재민 배치사업을 잘 하고 파손된 가옥을 일일이 검사하여 2차 재해를 방지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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