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룡강신문=하얼빈) 최근 중국의 오수 처리기술이 큰 발전을 가져와 기술수준과 혁신성이 세계 선진수준에 이르렀다고 밝혔습니다.
생화학 과정을 동시에 진행하는 것 외에도 신형 무기-유기 라미네이팅 필름 제조기술과 고도의 스마트화를 특징으로 한 원격조정 시스템 기술 등 3가지 면에서 큰 발전을 가져왔다고 중국 과학원 관계자가 밝혔습니다.
현재 관련 기술은 국가 과학기술 진보 2등상을 수상했고 30여 개 발명특허를 취득했습니다. /CCTV.com한국어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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