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이 막가는 날, 매하구시안은 무송으로 아름답게 장식했다.
2015년의 마지막 날인 12월 31일 이른 아침, 매화구시안의 가로수들은 무송으로 장식하면서 도시주민들에게 아름다운 풍경을 선사하였다.
올해들어 세번째로 피여난 무송이다. 거리와 공원 그리고 강변의 모든 나무들이 소복단장이다. 아침출근길에 오른 사람들은 저마다 무송을 휴대폰으로 찍어 큐큐와 위챗에 올리느라 여념없다.
2015년 《전국 10대 아름다운 도시》로 평선된 매하구시는 겨울철에 피여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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