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경=신화통신] 최근 중공중앙 판공청, 국무원 판공청은 “정무공개사업을 전면 추진할데 관한 의견”을 인쇄발부하여 각급 행정기관의 정무공개사업을 전면 추진할데 대해 포치했다.
“의견”은 다음과 같이 지적했다. 공개투명은 법치정부의 기본특징이다. 정무공개를 전면 추진하려면 공개를 일상화하고 비공개를 례외로 하여 행정결책공개, 집행공개, 관리공개, 봉사공개와 결과공개를 추진하고 기구간소화와 권력하부이양, 관리와 권력 이양의 결합, 봉사개혁의 최적화를 추진하고 시장활력과 사회창조력을 격발시켜 법치정부, 혁신정부, 렴결정부와 봉사형정부를 구축해야 한다.
“의견”은 다음과 같이 지적했다. 2020년까지 정무공개사업이 전반적으로 새로운 단계에 오르게 하고 법에 따라 적극적이고 온당하게 정무공개 제한목록제도를 실행하는데 공개할 내용은 권력운행의 전반 과정, 정무봉사의 전반 과정을 커버하고 공개 제도화, 표준화, 정보화 수준이 뚜렷하게 제고되고 대중참여도가 높아지며 정부의 더욱 공개적이고 투명한 행정으로 인민대중의 더욱 많은 리해, 신임과 지지를 얻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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