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선률을 높이 부르고 긍정에너지를 전파하면서 초요사회 전면적인 실현이 결승단계에 진입한 시점에 중앙에서 당의 언론사업좌담회를 소집한것은 언론과 여론사업에 대한 당중앙의 깊은 중시를 충분히 구현했다. 회의에서 습근평총서기는 당과 국가의 전반국면의 높이에서 출발하여 언론과 여론사업을 잘하는 중요의의와 반드시 견지해야할 정확한 정치방향, 기본사업준행, 대오건설요구를 심각히 천술했으며 언론과 여론사업에 대한 당의 령도를 절실히 강화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현재 언론과 여론 전선의 앞에 놓여진 하나의 중요한 정치임무가 바로 습근평총서기의 중요연설 정신을 깊이있게 학습터득하고 전면적으로 관철시달하여 언론과 여론사업을 더욱 잘하기 위해 힘쓰는것이다.

여론은 예로부터 사회발전에 영향을 주는 중요한 력량이다. 당의 언론사업을 잘하는것은 기치와 길에 관계되고 당의 리론과 로선방침정책의 관철시달에 관계되며 당과 국가 제반사업의 순조로운 추진에 관계되고 전당, 전국 여러 민족 인민의 응집력과 구심력에 관계되며 당과 국가의 전도운명에 관계된다. 습근평총서기는 다섯가지 “관계된다”로 당의 언론과 여론사업의 극단적인 중요성을 천명하면서 당의 언론과 여론 사업은 당의 하나의 중요한 사업이고 국정운영과 나라안정의 대사로서 반드시 당 사업의 전반국면에서 출발하여 파악하고 지위를 확정해야 하며 사상상에서 깊은 중시를 돌리고 사업상에서 정확하고도 강력해야 한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