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1일부터 천진, 포두, 장춘, 녕파 등 16개 도시에서 자동차 면허증 “독학 직접시험” 새로운 정책을 첫패로 실시하게 된다. 이는 운전을 배우고싶지만 마땅한 시간이 없어 자동차운전학교에 가지 못하는 사람들에게 좋은 기회이다.
이외, “독학 직접시험” 새로운 정책의 출범에 대해 장춘시 많은 자동차운전학교 교치들은 관망하고있다면서 현재까지는 앞으로 자동차학교들에 어떤 변화가 일어날지 예측할수 없다고 밝혔다. 확실히 이번 개혁은 많은 과정을 간편화했고 인터넷 예약신청, 비용납부, 타지역심사, 증서교환 등은 모두 학생들에게 많은 편리를 도모해주었다. 하지만 구체적으로 학습고리에서 많은 학생들은 독학은 실행성이 비교적 낮다고 밝혔다.
비록 현재 구체적인 실시방안이 출범되지 못했지만 파악한 정황으로 놓고 보면 독학은 하고싶은대로 해서는 안되고 시험을 치고싶은대로 쳐서도 안되며 그중 아직도 많은 요구와 제한이 있다. 례를 들면 독학 직접시험은 소형자동차, 소형자동변속기 자동차의 면허증만 신청할수 있다. 그리고 첫번째 과목의 시험에 통과해야만 자동차관리소에서 무료로 학습운전증명서과 자동차학습 전용표기를 받을수 있으며 지도원의 지도하에서 지정된 선로에서 지정된 시간에 학습할수 있다.
인민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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