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남=신화통신] 22일, 산동성백신불법경영사건처리사업소조에 따르면 현재 산동성 여러 사업소조가 사건관련 단서 수사에 총력하고있다. 22일 오후 3시까지 37명 불법백신사건 관련자가 통제되였다.
3월 18일부터 21일까지 산동성 경찰은 관련 단서를 참답게 조사검토하여 6건을 추가로 립건하고 범죄혐의자 6명을 나포했다. 2015년 8월 25일부터 공안부가 제남 방씨의 불법경영사건에 대한 집단전역을 발동한 뒤 산동성 공안기관은 단서에 따라 백신불법경영사건 도합 18건을 해명했다.
알려진데 따르면 산동성은 전기에 관할구역내 3개의 사건관련 약품경영기업을 립건조사처리했는데 그중 산동조신생물과학기술유한회사의 약품 GSP 인증증서를 법에 의해 취소하고 모든 경영활동을 중지시켰다.
현재 산동성식품약품감독관리국에서는 9개 전문검사조를 파견하여 각 시 식품약품감독관리부문에서 공안부문과 함께 사건관련 혐의자 신분을 조속히 확인하고 백신을 불법적으로 구입판매한 상황을 제때에 해명하도록 독촉하는 한편 각급 식품약품감독관리부문을 지도하여 관할구역내 백신경영사용단위를 전면적으로 감독검사하였다. 22일까지 전 성적으로 경영사용단위 도합 2276개를 검사했는데 이는 전부의 경영사용 단위의 70%를 초과했다.
산동성위생계획출산위원회는 일전에 전 성 제2류 백신의 사용관리상황에 대하여 전문검사함과 아울러 전 성 제2류 백신의 사용과 관리 상황에 대하여 전문감독지도를 전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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